어민 어쩌나...면세유 200ℓ당 27만 7천원대 급등
JIBS가 보도한 어민들의 유류비 부담과 관련해 면세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조업에 어려움이 뒤따를 전망입니다.
제주시, 한림수협에 따르면 오늘(1일)부터 어업용 면세 경유 가격은 200리터 한 드럼당 27만 7,000원으로, 10만 원 넘게 올랐습니다.
지난달 드럼당 17만 6,000원대에서 60퍼센트 가까이 급증했습니다.
유가 변동이 심화됨에 따라 9일간 적용되는 가격으로 오는 10일부터 가격이 또 인상될 수도 있어 어민들의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.
제주방송 정용기(brave@jibs.co.kr) 기자